치치트 말씀학교 8기 소감 및 간증_ 주은혜
주은혜
201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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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트 말씀학교를 듣는 동안 아주 조금씩 성장함을 느낍니다.
목사님께서는 여러번 듣는다고 다 아는 얘기라서 집중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지만, 사실 저는 여러번 들을 때마다 어렵고 이해하기 쉽지 않는 부분들 투성이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나와는 먼 이야기랄는 생각에 막연하게 말씀학교에 참여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 시간에 그 자리에서 말씀학교에 참석함으로 아주 조금씩 하나님 말씀에 가까이 다가가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이번 말씀학교 중 <나팔소리와 만남>을 통해 제 안에 있던 두려움이나 세상에 묶여있던 '삶'에 대한 마음들을 내려놓고 자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더 확실히 믿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리스도에게 더욱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늘 기억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목사님께서는 여러번 듣는다고 다 아는 얘기라서 집중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지만, 사실 저는 여러번 들을 때마다 어렵고 이해하기 쉽지 않는 부분들 투성이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나와는 먼 이야기랄는 생각에 막연하게 말씀학교에 참여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 시간에 그 자리에서 말씀학교에 참석함으로 아주 조금씩 하나님 말씀에 가까이 다가가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이번 말씀학교 중 <나팔소리와 만남>을 통해 제 안에 있던 두려움이나 세상에 묶여있던 '삶'에 대한 마음들을 내려놓고 자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더 확실히 믿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리스도에게 더욱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늘 기억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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