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치치트 말씀학교 시간 동안에,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했습니다. 

임재에 빠져 쓰러지고, 환상을 보며, 상처가 치유 되었습니다. 

그동안 도태되어 있고, 메말라 있었던 나의 영이 말씀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말씀학교를 통해서 하나님과 교제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깨달았습니다. 

어릴 때 부터 말씀안에서 자라고, 성령 속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번 말씀학교 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