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통해 주님을 더욱 알아가는 은혜의 자리에 불러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매 시간 성경 말씀을 더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보여 주시며 주님께 조금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70이레를 통해 계시록을 볼 수 있는 눈을 열어 주심도 감사합니다. 특히 마지막 시간에 사무엘의 라마나욧의 영성이 많은 도전이 됩니다. 부족하지만 저에게도 라마나욧이 영성이 부어질 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로 더욱 무장하여 주님께 순간 순간 순종하며 주님을 더욱 사랑하길 기도합니다. 에스겔 47장 말씀에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처럼 늘 성령충만하여 열매를 많이 맺길 또한 소망합니다. 매 시간 성령충만한 말씀으로 전해주신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