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기 치치트 말씀학교 은혜나눔_ 김유나
운영자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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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매 시간 성령님의 나타나심과 능력을 경험한 6주 였습니다. 내게 감동주시고 마음을 만지시며 치유하시고 힘주시는 주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로드쉽의 시작은 내 삶의 매순간, 모든 사건과 만남 앞에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기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이 원리를 삶의 현장에 적용 할 때마다 깨닫게 하시며 인도하시는 놀라우신 성령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 거룩한 교제를 끊이지 않기 위해 계속해서 말씀이 내 속에 거하며 살아 숨 쉬게 하겠습니다. 매일 매일 거룩한 습관을 쌓겠습니다. 어느 순간 나의 인격을 완전히 사로 잡으실 성령님을 믿습니다.
결국 이 땅에서 살아가는 삶의 모든 순간은 주님 사랑하기 위함임을 기억하고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사랑하며 날마다 성장하며 나의 마지막까지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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