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학!교
윤세연
2010-10-16
추천 0
댓글 0
조회 301
내게 외국어같던 성경..*^^*
세상에지쳐 하나님앞에 나와서 힘들다고 위로받기만을 바라며 교회를 다니다가 성경이 넘 궁금해지고,
어렸을때 들었던 성경옛이야기들이 전부인 내게 설교말씀을 들을때 조금씩 어려움을 느낄때쯤
미화와 함께간 말씀학교..
그런데 말씀학교는 성경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던제겐 초등학생이 고등학교수업을 듣는 느낌이었던거
같습니다..^^:: 물론 그 안에 많은 은혜와 체험이 있었지만 저의 얕은지식을 채우기엔 어려웠는데
통통학교는 영어의 알파벳을 알려주는 느낌이랄까??ㅋㅋ 알파벳을 알고나니 성경읽기가 좀 쉬워졌습니
다.. 설교말씀에도 귀가 트인느낌도 살짝 받구...ㅎㅔㅎㅔ
아직 멀었지만 언젠간 말하기도 가능해지는 날을 소망해봅니다..
그리고 제삶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룹안에서 문등병환자는 아니었는지.. 영적 장애를 갖고
있지는 않은지..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10;17)
세상에지쳐 하나님앞에 나와서 힘들다고 위로받기만을 바라며 교회를 다니다가 성경이 넘 궁금해지고,
어렸을때 들었던 성경옛이야기들이 전부인 내게 설교말씀을 들을때 조금씩 어려움을 느낄때쯤
미화와 함께간 말씀학교..
그런데 말씀학교는 성경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던제겐 초등학생이 고등학교수업을 듣는 느낌이었던거
같습니다..^^:: 물론 그 안에 많은 은혜와 체험이 있었지만 저의 얕은지식을 채우기엔 어려웠는데
통통학교는 영어의 알파벳을 알려주는 느낌이랄까??ㅋㅋ 알파벳을 알고나니 성경읽기가 좀 쉬워졌습니
다.. 설교말씀에도 귀가 트인느낌도 살짝 받구...ㅎㅔㅎㅔ
아직 멀었지만 언젠간 말하기도 가능해지는 날을 소망해봅니다..
그리고 제삶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룹안에서 문등병환자는 아니었는지.. 영적 장애를 갖고
있지는 않은지..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10;17)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