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기 치치트 말씀학교 은혜나눔_이주영
운영자
20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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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과 좀 더 가까워짐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이 어떤 분인 줄 모르고 몇십 년을 왔다 갔다 했습니다.
이제는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두려움과 감사함에 가득합니다.
주님께서 사랑해 주심을 너무나도 느꼈습니다. 꼭 나만 사랑해 주시는 거 같습니다.
좀 더 완벽하게 주님 안에서 살아야 한다는, 주님 안에서 사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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