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기 치치트 말씀학교 은혜나눔_이지현
운영자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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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너무 짧게 느껴지는 날들이었어요. 재밌었고요.
여기서 들은 내용으로 세영이에게도 전해줘서 힘을 얻게 해줬어요. 감사드려요.
저는 방언 기도할 때 깊이 들어가지 못한다는 안타까움이 있었는데, 지난주부터 기도가 달라졌다는 걸 깨닫고 기뻤어요.
김미향 집사님 연락받고 왔지만, 주님이 부르셨다는 걸 확실할 수 있었어요.
올 때마다 그날 제가 궁금했던 말씀이 여기 와서 듣게 되는 (남들은 우연이라고 하겠지만)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느꼈어요.
방언 찬양도 지금 하고 있다고 생각돼요. 지난주인가부터 해요.
제일 도움된 게 방언에 대해 경험 말씀해 주신 거예요. 사실 제 은사 중 젤 약한 게 방언 부분이었는데,
많이 힘 얻었어요.
하나님 나라를 위해 귀히 쓰임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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