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제18기 치치트 말씀학교 소감문_이은희
운영자
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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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을 다 받아 드리지 못하고 의심하면서
내 생각에 잡혀 살아 왔는데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새로운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나아가기를 기도하면서 살 것을 명심하겠습니다.
변치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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