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그냥 생각나서......-.-;;;
최소영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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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조회 310
오늘이 강의 가신 마지막 날이네요.
지금은 오고 계신 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했을 강의 시간......
업무중인 저는....
목사님 강의를 들었을 그 형제자매님들이 부러웠습니다.
요즘 다양한 상황들을 겪고 있는데
순간순간 초반에 목사님께 들었던 말씀들이
제 안에서 절 다독입니다.
아직 전 초신자라 구절을 많이 외우지는 못하지만
월미에 다니게된 후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과 성경을 조금씩 접하게 되면서
처한 상황들 가운데,
예전같으면 어둠으로 생각했던 순간들이
현재, 여러가지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글재주가 없어, 요즘 느끼는 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횡설수설이네요)
여기는 오늘도 꽃샘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시는 길, 성전에 발 딛는 그 순간까지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주일 예배가 기다려 집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지금은 오고 계신 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했을 강의 시간......
업무중인 저는....
목사님 강의를 들었을 그 형제자매님들이 부러웠습니다.
요즘 다양한 상황들을 겪고 있는데
순간순간 초반에 목사님께 들었던 말씀들이
제 안에서 절 다독입니다.
아직 전 초신자라 구절을 많이 외우지는 못하지만
월미에 다니게된 후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과 성경을 조금씩 접하게 되면서
처한 상황들 가운데,
예전같으면 어둠으로 생각했던 순간들이
현재, 여러가지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글재주가 없어, 요즘 느끼는 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횡설수설이네요)
여기는 오늘도 꽃샘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시는 길, 성전에 발 딛는 그 순간까지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주일 예배가 기다려 집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댓글1개
많이 기도해 주셔서 선교지의 한족목사님들을 위한 레위기강의를 잘 마치고 어젯밤 돌아 왔습니다.^^하루 8~10시간의 강행군을 하고온지라 오늘은 하루종일 쿨쿨입니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