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자기발견의 과정이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까지 왔나?
‘나는 무엇을 가졌는가?’ 나는 무엇이 되고 있는가? 라는
자기 존재의식에 대한 질문과 계속적인 자기발견을 통해서만
인생의 깊이를 더 할 수 있다.”
-정혜신, 불안한시대로부터의 탈출-
영화배우 이소룡이 친필로 작성한 글이 뉴욕 플래닛 할리우드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나는 1960년에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동양인 배우가 되어 있을 것이다.
나는 1,000만 달러를 출연료로 받을 것이다’
비틀즈의 멤버인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도 노트를 다음과 같은 글로 가득 채웠다고 합니다.
“다음 세대에는 우리가 최고의 밴드가 될 것이다."
그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지를 끊임없이 생각하며
자신의 목표를 완성해갔고 그리고 꿈을 이루었습니다.
글로 쓴 목표는 사람을 움직인다고 합니다.
바울은 글로 쓴, 아닌 하나님은 그로 글로 쓴 인생의 로드 맵니 있게 하셨습니다
나는 예수그리스도의 종이다.
나는 사도로 이방인에게 보냄 받은 자이다.
나는 하나님이 택정한 자이다.
그리고 주후 30년-67년까지 그의 인생은
그 시대와 오고 오는 세대의 별이 됩니다.
새벽 52일 기도회에 로마서를 강해하고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글로 쓴 수천 번 수만 번 되 뇌이며 걸어가는
자기 목표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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