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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소리 하얀 밤
운영자 2017-06-18 추천 0 댓글 0 조회 9

자기를 타인이 사랑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처럼 기쁜 일은 없다.

그렇다고 해서 타인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특별히 타인의 마음에 들도록 노력할 필요는 없다.

타인의 사랑에 집착하지 말고

오직 신에게 다가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신에게 다가가도록 노력하며 타인의 일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면 분명 사랑 받을 것이다.”

- 톨스토이 -

 

 

현대사회의 특징은,

보여주기훔쳐보기로 이어지는 노출 문화입니다.

신앙의 세계는

사람에게 보여주기하나님께 보여 드리기로 나누어지는 곳입니다.

현대의 많은 교회 안에도

온통 사람에게 보여주기의 사람들로 가득 합니다.

 

예수님이 그분의 인기가 절정에 달한 때가 있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풀자, 이구동성으로 군중들은

임금 삼기를 제안했습니다.

그때 그분은 한적한 곳으로 가서 아버지께 나아갑니다.

하나님께 보여 드리기는 그 분의 영성의 중심입니다.

 

25년 동안 목회 여정 속에 하나님께만 보여드리기는

완전하지 않지만, 매일 나의 일상의 내밀함입니다.

 

함복만 시인의 싯구처럼

당신 생각을 켜 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오늘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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