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트 디즈니는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한다.
첫째로 “우물에 독을 푸는 사람”이 있다
그들을 당신을 낙심시키고, 당신의 창의성을 짓밟고,
당신이 할 수 없는 게 무엇인지 말해준다
둘째로 “자기 마당만 돌보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선의를 가졌지만 자기 자신에게 몰두 한다
그들은 자신의 필요를 돌보고 자신의 마당을 쓰느라,
다른 사람을 도우려고 자신의 마당을 떠나는 일이 결코 없다
마지막으로 “타인의 삶을 북돋아 주는 사람”이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고 다가가서
삶을 풍성하게 만들고, 붙들어 주고, 영감을 준다.
우리는 삶을 북돋아 주는 사람이 되어야하고,
또한 주변에 그런 사람들을 많이 두어야합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라 부릅니다.
함께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감동을 줍니다.
어려운 날에는 더욱 곁에 있습니다.
감동이 없다면 관계도 없는 것입니다.
고흐는 천재화가로 칭송받고 미술품 경매에서는 최고가를 받는
위대한 화가지만 생존 당시에는 지독히 가난했습니다.
살아 있는 동안 팔린 그림이라곤 단 한 장뿐이었습니다.
인간관계에서 빵점이었기 때문입니다.
동생 테오 말고는 아무도 그에게 관심을 갖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절대 혼자서는 성공 할 수 없습니다.
누군가의 삶에 그 사람이 되어 주는 사람,
그 사람이 함께 하는 사람입니다.
함께는 가장 위대한 성공의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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