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동화
운영자
20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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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었다. 전부가.
함께 나누던 미소는 물론
눈물까지도 사랑이었다.
ㅅㅏㄹㅏㅇㅎㅐ”
‘거기 우리가 있었다’ 중에 나오는 글입니다.
이번 우리 캠프에 꼭 맞는 표현입니다.
6살부터 17살,
여름동화,
아니, 하나님의 동화를 보았습니다.
웃음소리, 외침, 자유.
성령님은 우리들의 가슴을 만집니다.
그때 삶의 모든 것이 의미로 살아납니다.
새벽4시,
주님을 향한 표현, 기도, 눈물.
한 아이, 자신이 환상 속 본 주님이
너무나 아름답다며 눈물을 터뜨립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은 여름동화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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