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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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향유
운영자 2018-08-05 추천 2 댓글 0 조회 59

용기를 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과 공감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공감의 의미를 잘못 이해해
"정말 안됐다. 많이 힘들었지?"
하고 동정해 버린다.

공감이란
상대방의 눈으로 보고,
상대방의 귀로 듣고,
상대방의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다.

- 알프레드 아들러 인생에 지지 않을 용기중에서-

 

 

어렸을 적 처음 자전거를 배울 때,

아빠의 손길이 쓰러지지 않도록 뒤를 잡아 주었습니다.

한참을 함께 달리는 줄 알았는데,

어느새 혼자 달리고 있던 기억이 납니다.

용기를 주는 공감이란 나의 자전거 이야기와 같습니다.

 

공감은 함께하는 이의 언어입니다.

사랑의 첫 언어는 공감입니다.

그 사람에게만 초점을 맞추는 이해입니다.

공감은 내 안에 있는 향유입니다.

오늘은 주일입니다.

우리 안에 용기를 주는 향유내음이 가득했으면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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