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트 말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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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기 치치트 말씀학교 페트라 학생 후기 입니다. (김평수)
김예은 2012-03-03 추천 0 댓글 2 조회 241

하나님의 사람, 김평수


3박 4일 간의 말씀과 은혜 그리고 도전으로 가득했던 치치트 말씀학교를 다녀오며.



작년 여름에 말씀학교를 다녀왔던 페트라 식구들로부터 너무나 좋았다는 소감들과 신앙이 많이 성숙해진 모습을 보며 많은 기대를 하고 기다렸다.

치치트 말씀학교에 입교할 날이 가까워지면서 기대는 더 커져만 갔고,

시편 81편 10절 말씀.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는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며 준비했다.

여러 가지 문제로 많이 지치기도 했었고 감기 기운마저와 출발 전 날에는 몹시 컨디션이 나빠 걱정도 많았고 가기 싫은 마음도 들었다.

하지만 내가 안 갈수도 없는 상황이고

무엇보다 또 왠지 이런 마음이 들게 하는 사탄의 방해를 보니 그 곳에 하나님의 선물들이 많구나란 생각이 들어

더 기대하는 마음으로 출발했고 무사히 도착했다.

첫째날 저녁은 나에게 결단의 시간이었다.

‘내가 반드시 성령 충만하고 돌아가리라.

모든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찾고 가리라. 아니면 기도하다 죽자’

란 마음을 먹었다.

왠지 내가 목숨 걸고 매달리면 이곳에서 무언가가 해결될 것 같은 작은 빛과 같은 희망이 보인 하루였다.

새벽까지 뜨겁게 기도하며 잠들었고 둘째날부터는 정말 하나님의 말씀의 홍수에 잠겨버린 날이었다.

방대한 양의 말씀을 받으며 깨닫고 또 깨닫는 시간이었다.

말씀의 그 귀함.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내가 가지고 있은 것 중에 가장 귀한 보물들의 가치를 잊고 있었던 나를 다시 일깨워 준 너무나 감사한 시간이었고

둘째날 밤은 다윗같이 춤추며 찬양드렸고 새벽이 밝아왔다.

그렇게 쏜 화살과 같이 시간이 흘러갔고

어느덧 마지막 밤인 셋째 날이 찾아왔다.

많은 사람들이 성령님의 임재속에서 주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결단했다.
‘여기서 죽자.’

몸 상태는 정말 최악이었고 목상태는 정말 말조차 나오지 않는 최악의 상황이었지만

질 수 없다는 마음으로 더 크게 아멘하고 더 크게 찬양했다.

내 갈급함과 내 열정을 보셨는지,마지막 날 밤은 기름부음의 현장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성령의 임재, 그 무거움으로 쓰러졌고

모두가 방언을 하며 기도의 불을 지폈고

오직 주님이 주시는 기쁨에 취에 새 술을 마신 듯이 온 열정을 다해 춤추며 찬양했다.

우리 페트라 몇몇 성령을 사모하는 아이들에게도 강한 기름부음이 임했다.

너무나 감사하고 부러웠다.

참 뜨거웠지만 나에겐 왠지 조금더, 조금더 하는 모자란 마음이 있었고 그렇게 기도하다 잠들었다.



마지막 날이 밝았다.

모두가 어제의 은혜로 얼굴빛이 좋았다.

잠도 많이 못 잤는데 어쩜 그렇게 다들 얼굴빛이 좋은지 신기했다.

부활과 천국의 마지막 김진호 목사님의 강의를 끝으로

3박 4일 간의 성령이 이끄셨던 영성 수련회의 대장정이 마쳤다.

마지막 폐회 기도를 하는데 몸이 이상했다.

무언가가 누르는 듯이 서 있을 수가 없었고

결국 꿇어앉아서 기도했고

그 무거움은 날 바짝 엎드리게 만들었고

말할 수 없는 뜨거움이 생겼고,

몸은 가누기 힘들었다.

그렇게 앉아서 기도하다가 그 뜨거움이 진정되고나서 일어났다.

너무나 감사했다.

나의 기도를 들어주신 주님께 너무나 감사했다.

갑자기 임한 성령체험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난 이번 영성 수련회를 통해

말씀을 읽고 또 읽자.

지키고 또 지키자.

전하고 또 전하자란 마음과

모든 문제는 나의 지식과 사람의 조언을 구하는게 아닌 하나님께 아뢰자.

For God이 아닌 Through God의 해답을 얻었다.

내가 얼마나 큰 스승님들 밑에서 훈련받고 있는지를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고

형제같은 교회, 월드미션교회 성도들의 섬김과 신앙을 보며 많은 도전과 감사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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