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기 치치트 말씀학교 은혜나눔_ 박준서(아동부)
운영자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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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간 말씀을 통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예수님에 비하면 우리는 정말 낫고, 외롭지도 않지만 그런 우리를 의롭다 칭해주시며 우리를 사랑하신 그 은혜에 감동받았다. 이젠 십자가 생각만해도 그 은혜에 감사드리며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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