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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직수련회 소감문_서선화
운영자 2023-05-05 추천 0 댓글 0 조회 235

코로나가 유행하고 집회나 수련회 어떤 것도 할 수 없었던 3년여의 시간...

말씀학교도 열리지 못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집회가 참 그리웠습니다.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해지고 예배의 뜨거운 눈물이 식어가고 영이 메말라가는 것을 절절히 느끼고 있을 즈음 새벽기도 시간에 목사님께서 설교하신 요나서를 통해 회개의 마음을 부어주셨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뜨거운 성령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처음의 그 뜨거움을 회복 하고 싶은 갈망이 마구 일어나는 때에 맞춰 제직수련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잔뜩 기대하는 들뜬 마음으로 참석했습니다.

회개의 영을 더 부어달라고, 이전과 같지 않겠다고 두 번째 기회를 구하고 있던 저에게 '다시 기름부음'이라는 주제는 딱 저를 위한 수련회였습니다.

 

회복과 기름부음을 사모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그런지 찬양하는 시작부터 참 뜨겁고 눈물이 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연약함은 문제되지 않는다. 소명은 책임이고 책임은 행동하는 것이며 행동은 바로 순종이라는 것... 나의 소명이 아직도 유효한지... 내가 꼭 하고 싶은 비전은 무엇인지... 기도 가운데 묻고 찾아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강-라이프맵'이라는 나의 살아온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참여한 12명의 제직들의 그동안 인생 이야기를 처음 들었습니다. 전혀 모르던 이야기를 들으면서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었고 또 서로에게 감동받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는 그동안 우리 12명 모두에게 도구만 다를 뿐 동일한 방법으로 우리를 연단시키시고 성장시키시고 사랑하고 보호하고 계셨습니다.

성경에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듣는 듯 했고 성경을 지금 써 내려간다면 우리들이 주인공이 되는 현대판 성경이야기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해서 중간 중간 쉬는 시간, 식사시간을 제외하고는 온전히 집회로 채워진 시간이었는데 전날 2시간밖에 못 잤던 터라 밤 11시 쯤 회의를 할땐 너무 졸리고 피곤했는데 막상 마지막 영성기도회를 시작하자 언제 졸렸냐는 듯 다시 뜨거운 기름부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방언찬양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고 바로 옆에서 들리는 미성의 아름다운 화음소리는 '이 분이 원래 찬양을 이렇게 잘 하는 분이었나...' 싶을 정도로 제 귀를 의심하게 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임재하시는 성령님을 경험하는 귀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식사를 하고 차 한잔 마시는 시간까지 정말 행복하고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안에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다시 기름부음이라는 주제로 말씀 전해주시고 귀한시간 인도해주신 담임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 준비로 애써주신 정순 집사님, 홍은희 집사님, 윤희자매님, 샛별자매님...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저에게 다시 기름부어주시고 두번째 기회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돌아가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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