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을 수십년을 하고 목사안수를 받았으나 나에게는 주님의 말씀이 삶과 무관했다. 치치트 말씀학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교제해야하는 실제적인 도움을 받았다.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반성하고 싶다면 꼭 참석해서 은혜 받기를 원합니다.

치치트 말씀학교에는 아버지의 마음을 가지고 모든 참여자의 영적성숙과 성령세례, 방언의 경험을 돕는 유익한 학교다.

특히 여기에 말씀 전하는 목사님과 스테프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섬김 속에서 참여자들이 형제 자매의 교제를 누릴 수 있어 좋았다.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행하기 위해 애쓰는 치치트 말씀학교에 모인 자들이 진정한 믿음의 형제 재미임을 느꼈다. 우리의 형제 자매는 혈과 육으로 맺은 자라기 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본 받기 위해 여기에 모인 자들이 형제자매들이다.

형식적인 믿음생활을 청산하기 원한다면 치치트 말씀학교에 한번 가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