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제18기 치치트 말씀학교 소감문_유명자
운영자
2023-05-05
추천 1
댓글 0
조회 252
불러주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나의 영적 상태를 점검하게 되었고.
목사님과 스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신성한 기름부음으로 방언에 대해 부정적이고 잘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었는데,
성령의 세례와 항상 성령 충만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해 봅니다.
눈뜨자마자부터 잠들 때까지 기쁘게 성령님과 사귈 것입니다.
항상 그리스도와 더불어 교제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