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한 좋은 기회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반포제일교회 따뜻한 가족같은 분위기로 1박 2일동안 샬롬의 평안으로 행복했습니다.

목사님의 하나닝 중심안에서 말씀으로 기도과 성령 기름 부음 설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성령충만 했습니다.

1박2일 시간이 정말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쉬운 마음 가득합니다.

만남의 축복까지 내려져서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같아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1박2일 동안 너무 고생 많으신 반포제일교회분들께 감사함 가득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치치트 말씀학교를 운영하시고 봉사와 헌신으로 섬겨주시는 구성원 분들 감사합니다.

위해서 중보적 기도 늘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