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톤신학교의 한경직 석좌교수, 이상현 박사는
“기질(dsiposition), 혹은 ahbitus(habit)라는 것은
그 속에 가진 힘을 스스로 밖에 발현함으로써, 그 실체의
완전한 모습을 드러내어 실현 한다”는 habitus란 이론을 발표했다.
이것은 프랑스 석학 라라쉐 말하는 ‘자체 외연력’(Momentum Effect)과
같은 이론이다. 곧 밖으로는 나타나는 힘을 말한다.
외부에서 가하는 힘없이, 자체가 가지고 있는 힘에 의해서
스스로 움직이고 밖에 영향을 주는 에너지이다.
결론적으로 힘은 스스로 그 본질 속에 밖으로 나가는 힘이
내장되어 있다는 것이다.”
-민경배, 글로벌 시대와 한국, 한국교회-
야고보가 말하는 신앙, 행함은 바울이 말한
‘이신 칭의’를 전제합니다.
의롭다 여김을 받은 그 구원 받은 신앙은
반드시 밖으로 나타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신앙의 예를 들며 창22의 이삭을
드린 신앙을 언급합니다.
저는 그것을 ‘창15장에서 창22장 까지 신앙’이라고 합니다.
우리 교회는 11년 동안 어느 교회보다 말씀을 많이
가르쳐 온 교회입니다. 그것은 내재된 우리의 하비투스입니다.
그 목표는 세상 7개 영역에 1%입니다.
이번 주 청년주최 ‘The Followers’ 집회가
우리 삶속에 영적 힘으로 나타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7개 영역에 1%의 사람이 되어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을 가져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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