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답입니다.
서정창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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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삶이 찾아오면 이유를 찾지 말고 답을 찾으라.
이유를 찾으면 여기저기 두리번거리게 된다.
사람들에게 집중하게 된다.
답을 찾기 위해서는
한 곳만 보게 된다. 하나님만 본다.
그 때부터 삶이 단순해진다.
『박명수, ‘하나님 대답을 듣고 싶어요.’ 중에서』
우리는 내 뜻대로 삶이 열리지 않을 때 답답해합니다.
그때는 우리 삶이 좌표를 잃고 있다는 뜻입니다.
삶이 복잡하다는 것이지요.
저는 그때면 신앙의 공식처럼 사용하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언제나 제게 삶을 정비하는 두 가지 기초입니다.
첫째, 다시 창세기로 돌아가 성경전체를 읽으며
나를 조명해 주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둘째,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그분과 대화합니다.
사람의 소리가 멈추고 비로소 하늘 소리를 듣습니다.
그분만이 답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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