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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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벽을 넘어
운영자 2019-06-16 추천 0 댓글 0 조회 382

가슴이 시키는 일을

미뤄선 안 된다.

 

오늘, 아니,

지금 해야 한다.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 답이다.

 

- 김이율, 가슴이 시키는 일 중에서 -

  

  

성숙은 응답하는 삶입니다.

사랑은 서로 교통합니다.

크리스천에게 가슴이 시키는 일이란,

성령의 감동을 따라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삶에 우선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면이라는

신적수동태라는 문법적 이해입니다.

즉 하나님이 인생의 주도권을 쥐고 계신다는

것이 믿어져야 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삶을 성령께 매여” “성령이 보이셨다

오직 성령의 가르친 것으로” “성령을 나타내심은

성령의 말하심을 따라

오직 성령이 주어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성령의 감동으로 가슴이 일렁일 때,

언제나 순종은 문제의 답을 주었습니다.

생각만 하는 사람이 아닌,

생각 넘어 몸을 드리는 모두의 삶이었으면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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