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벽을 넘어
운영자
201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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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시키는 일을
미뤄선 안 된다.
오늘, 아니,
지금 해야 한다.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 답이다.
- 김이율, 가슴이 시키는 일 중에서 -
성숙은 응답하는 삶입니다.
사랑은 서로 교통합니다.
크리스천에게 가슴이 시키는 일이란,
성령의 감동을 따라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삶에 우선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면”이라는
‘신적수동태’라는 문법적 이해입니다.
즉 하나님이 인생의 주도권을 쥐고 계신다는
것이 믿어져야 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삶을 “성령께 매여” “성령이 보이셨다”
“오직 성령의 가르친 것으로” “성령을 나타내심은”
“성령의 말하심을 따라” 등
오직 성령이 주어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성령의 감동으로 가슴이 일렁일 때,
언제나 순종은 문제의 답을 주었습니다.
생각만 하는 사람이 아닌,
생각 넘어 몸을 드리는 모두의 삶이었으면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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