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는 자신만이
연주할 수 있는 악보가
주어지고, 그것을 어떻게 ,
무엇으로 연주하는지는
개인 각자에 달린 문제이다.
- 「 한동일, ‘라틴어 수업’중에서 」 -
꿈&길(Vision & Way)이란 주제로 펼쳐진
이번 어린이와 중고등 캠프가 있던 설날은
가장 의미 있게 보낸 명절이었습니다.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비전으로 가슴을 뛰게 하라‘는
‘비전은 자신이 누구이고, 어디로 가고 있으며,
무엇이 그 여정을 인도할지 아는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자신만이 연주 할 수 있는 악보 같은 것이 비전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 우리말과 비교해서 쉽게 말한다면
‘꿈’, ‘이상’, ‘환상’, ‘사명’이라는 단어라 할 수 있습니다.
비전은 헛된 삶을 살지 않게 합니다.
비전을 알고 답할 수 있는 사람을 복을 받습니다.
그 축복은 성령님의 위대함을 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비전이 없는 백성은 방자히 행한다고 하셨습니다.
미국으로 떠나는 민규, 새 학기와 대입을 앞둔 아이들이
우리는 주님의 위대함을 보기 원했습니다.
4시간 동안의 아이들의 기도소리, 울음소리, 찬양소리,
모든 걸 뒤로하고 섬겨주신 선생님들의 섬김은
성령님만이 하실 수 있는 위대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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