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th 파워리트릿] 누구든 치유하시는 예수님.
윤장효
2011-10-17
추천 1
댓글 2
조회 383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파워리트릿. 매번 좋았지만, 이번에는 특별했습니다.
준비과정도 참 순탄했고,
또 리트릿 당일날도 너무 편안했으며, 집회 공간가운데,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시작전부터 묵직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어떤 파워리트릿때보다 큰 은혜가 있을거라는 사실이 믿어졌고, 또 기대되었습니다.
주님은 늘 이전보다 더 좋은거 주시기 원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리트릿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함께 서서 율동하며 찬양하고, 아이들까지 함께 찬양한 것이 참 즐거웠습니다.
늦은 밤이었지만, 주님을 사모하는 이들이 모인 곳에서 함께 찬양하니 너무 즐거웠습니다.
아직도 생생합니다.
"주를 앙모하는 자 올라가~ 독수리같이" 찬양할때에 목소리 높여 찬양하던 아이들의 목소리가 3주나 지난 지금도 귓가에 생생합니다.
즐거웠습니다. 주님을 찬양함이.
찬양가운데 부드럽게, 또 편안하게 임재하시는 주님을 느꼈습니다.
임재가운데 부르는 찬양은 3주가 지나도 한달이 지나도 4개월이 지나도 기억에 남네요.
임재가운데 부르는 찬양은 너무 좋습니다.
말씀이 시작되고,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불이 제 등에 따뜻하게 임하심이 느껴졌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저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도 말씀해주셨습니다.
저의 생각가운데 무엇을 고쳐야하는지 말씀해주셨습니다.
첫째날 밤 마지막 기도를 하는데, 오른손에 불이 붙음을 보았습니다.
그날 밤 목사님을 통해 하신 말씀이 하나님께서 모인 모두에게 치유의 기름부음을 주시길 원한다는 말씀을 듣고 기도했기에, 손에 붙은 그 불이 치유의 기름부음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제 몸 주위에 원으로 하나님의 강력한 불이 확- 하고 감싸는 것이 보였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의 불임을 알았습니다.
그날 치유의 기름부음이 임했다는 것이 믿어졌습니다.
그리고 허리디스크가 그 자리에서 치유받고 자유롭게 스트레칭하는 집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또 아침마다 허리가 너무 아파서 일어나지 못하는 분이었는데, 밤에 치유하심받고 다음날 아침에 너무 멀쩡했다는 말씀을 들으며,
누구든 치유하시는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제게 임한 그 치유의 기름부음이, 누구든 치료하시는 예수님의 통로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감사하네요. 너무 감사하네요...
늦었지만, 후기 올립니다.
준비과정도 참 순탄했고,
또 리트릿 당일날도 너무 편안했으며, 집회 공간가운데,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시작전부터 묵직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어떤 파워리트릿때보다 큰 은혜가 있을거라는 사실이 믿어졌고, 또 기대되었습니다.
주님은 늘 이전보다 더 좋은거 주시기 원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리트릿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함께 서서 율동하며 찬양하고, 아이들까지 함께 찬양한 것이 참 즐거웠습니다.
늦은 밤이었지만, 주님을 사모하는 이들이 모인 곳에서 함께 찬양하니 너무 즐거웠습니다.
아직도 생생합니다.
"주를 앙모하는 자 올라가~ 독수리같이" 찬양할때에 목소리 높여 찬양하던 아이들의 목소리가 3주나 지난 지금도 귓가에 생생합니다.
즐거웠습니다. 주님을 찬양함이.
찬양가운데 부드럽게, 또 편안하게 임재하시는 주님을 느꼈습니다.
임재가운데 부르는 찬양은 3주가 지나도 한달이 지나도 4개월이 지나도 기억에 남네요.
임재가운데 부르는 찬양은 너무 좋습니다.
말씀이 시작되고,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불이 제 등에 따뜻하게 임하심이 느껴졌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저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도 말씀해주셨습니다.
저의 생각가운데 무엇을 고쳐야하는지 말씀해주셨습니다.
첫째날 밤 마지막 기도를 하는데, 오른손에 불이 붙음을 보았습니다.
그날 밤 목사님을 통해 하신 말씀이 하나님께서 모인 모두에게 치유의 기름부음을 주시길 원한다는 말씀을 듣고 기도했기에, 손에 붙은 그 불이 치유의 기름부음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제 몸 주위에 원으로 하나님의 강력한 불이 확- 하고 감싸는 것이 보였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의 불임을 알았습니다.
그날 치유의 기름부음이 임했다는 것이 믿어졌습니다.
그리고 허리디스크가 그 자리에서 치유받고 자유롭게 스트레칭하는 집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또 아침마다 허리가 너무 아파서 일어나지 못하는 분이었는데, 밤에 치유하심받고 다음날 아침에 너무 멀쩡했다는 말씀을 들으며,
누구든 치유하시는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제게 임한 그 치유의 기름부음이, 누구든 치료하시는 예수님의 통로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감사하네요. 너무 감사하네요...
늦었지만, 후기 올립니다.
댓글2개
5번째 리트릿에는 더욱 기름부음 넘치는 찬양을 기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