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새가족 레위기 말씀 수련회"_ 홍요셉 부목사
운영자
2020-07-27
추천 1
댓글 0
조회 542
할렐루야!
레위기 말씀 수련회에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내 의지로는 새로워질 수 없어 절망과 낮아진 마음 가운데 레위기 강해를 듣게 되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났고,
문둥병으로 인해 진밖에 격리되어진 내 모습을 보았습니다.
12년동안 혈루증으로 고통받던 여자가 예수님 옷에 손을 댔던 심정으로 간절히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내 인생에 해답은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셨습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부정했던 난 정하게 되었습니다.
날마다 십자가에 나를 넘겨드리고,
내 안에 예수님으로 충만한 삶을 살기 원합니다.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