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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철야 은헤의 간증_홍성혜 집사>
운영자 2020-04-16 추천 0 댓글 0 조회 1235

수요예배 후 급작히 철야를 하기를 했다는 소식을 딸 성은이에게로부터 전해 듣고,

몸은 힘들지만 은혜를 사모하여 달려왔습니다.

말씀을 들을떄에 계3:20 에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는 말씀이 예수님을 처음 영접할 때 하는 말씀으로 알았기에, (그동안 그렇게 배워 왔었습니다.) 나는 분명히 예수님을 영접했고, 주님으로 고백하는데 내 삶에 열매 맺지 못하는 부분들이나

온전한 Lordship이 안되는 부분을 볼 때 나는 구원받지 못한 사람인가?

갈등했던 문재가 목사님꼐서 마음의 문을 열지 않으면 마음과 생각이 주님께 (주님의 말씀께) 온전히 순종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내 생각, 혼의 생각대로 살므로 사탄에게 지는 삶, 열매 없는 삶, 삶이되며 누리는 삶을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그동안 저의 숙제와 갈등이 해결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말씀이 끝나고 기도할때에도 성령께서 이끄시는대로 새벽 3시까지 기도하다 찬양하기를 반복 하고 홍은희 집사님의 찬양에 같이 맞추어 찬양하게 되었는데, "주께서 높은 보좌에~" 찬양을 할 때에 하나님의 옷자락이 강대상 앞으로 드리워져 내려오며 천사들이 함께 찬양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때에 행복하고 상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거의 새벽예배 드릴 시간이 다 되어 끝났지만, 정말 지루함 없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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