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자리를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갈급한 영혼에게 생수의 말씀을 부어주시고 새힘을 주심 감사합니다.

꿀과 꿀송이보다 더 단 생명의 말씀을 주님의 심장으로 늦은 밤까지 온 힘을 다해 쏟아내 주신

목사님의 열정과 사랑에도 감사드립니다.

​창일한 은혜의 강물에서 주님의 다스림과 인도속에서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더욱 성장해가며

어떤 환난도 믿음으로 극복하고 승리자로 서기 원하며, 사무엘의 라마나욧 영성처럼 나의 노년에도 강력한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복음 전하는 삶을 소망합니다.

그리고 바울사도처럼 마지막 로마를 품기 원합니다.

​주님의 심장으로 주님의 뜻을 알아 그 뜻을 행하는 믿음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