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것을느끼게~예수니믈보개해준파워리트릿2
정선영
20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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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3
저는 파워리트릿때 첨으로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을 보니 갑자기 눈물이 나왔습니다. 눈물이 나는데.... 마음속에서는 예수님과 말을하고 예수님이 팔을 벌리시는것이 보였습니다.저는 방언을 6월2째주부터 방언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기도를 하다가 방언이 바뀌었습니다. 정말로 기쁘면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여태까지는 금욜날 이야기구요.토욜날이야기로갈까요?토요날은 넘 피곤해서 계속 잠을 잤습니다. 깨어보니깐,엄마께서 아파하셨습니다. 맘이 쪼금 아팠습니다. 그래서 밖에 나가있었습니다. 그래도 화평의 방에 들어와서 어른들께 여쭈어봤더니. 예수님이 만지시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렇구나!! 하구 앉아있었습니다.또 다음날 일욜날때는 오후예배가 끝나구 엄마께서 오른손을 덜덜덜 떨고 있으셔서 손을 잡았더니, 처음에는 아무느낌도 없다가 팔목부분에서 찌릿 전기가 오면서 오른팔 전체가 계속 찌릿 찌릿 거렸습니다. 이제 저의 말은 끝이구요. 제가 꿈에서 돼지가 나오는 이야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의 저희집은4층인아파 트 집입니다. 그런데 꿈에서는 하얀새 이쁜 2층집 하우스였습니다. 집문을 열어났는데황금돼지 1마리가 하얀색 하우스집으로 들어갔습니다.그러다 뒷따라 황금돼지6마리가 들어갔습니다. 그 꿈이 좋은걸까욧? ㅋㅋ 정말좋은 파워리트릿2였습니다. 은혜를 받고 예수님이대한 생각을 바꿔준 파워리트릿 또 하면 좋겠습니다. 1번이아니구 여러번~~~!!!ㅋㅋ
저는 그렇구나!! 하구 앉아있었습니다.또 다음날 일욜날때는 오후예배가 끝나구 엄마께서 오른손을 덜덜덜 떨고 있으셔서 손을 잡았더니, 처음에는 아무느낌도 없다가 팔목부분에서 찌릿 전기가 오면서 오른팔 전체가 계속 찌릿 찌릿 거렸습니다. 이제 저의 말은 끝이구요. 제가 꿈에서 돼지가 나오는 이야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의 저희집은4층인아파 트 집입니다. 그런데 꿈에서는 하얀새 이쁜 2층집 하우스였습니다. 집문을 열어났는데황금돼지 1마리가 하얀색 하우스집으로 들어갔습니다.그러다 뒷따라 황금돼지6마리가 들어갔습니다. 그 꿈이 좋은걸까욧? ㅋㅋ 정말좋은 파워리트릿2였습니다. 은혜를 받고 예수님이대한 생각을 바꿔준 파워리트릿 또 하면 좋겠습니다. 1번이아니구 여러번~~~!!!ㅋㅋ
댓글6개
웃는 모습이 많이 이쁘니까, 앞으로 더 자주..더 많이 웃었음 좋겠다..^^
눈 마주치면, 웃어줄꺼지??*^-^*이렇게..
갈수록 예뻐지는 선영이....
사랑하는 선영아 그래서 요즈음 우리 선영이가 예뻐지는구나 이제 너를 사랑하는 예수님을 보았으니 예쁘게 많이 웃고 많이 친구들도 사랑하며 살아야한다. 황금돼지는 말해줬지 사랑해^^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