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리트릿 3rd
정순
2011-09-01
추천 1
댓글 0
조회 312
세 번째 파워리트릿을 다녀 왔습니다^^
1,2 번째 리트릿, 또 이번 리트릿을 다녀온 결과
하나님께서 리트릿 때 하시는 일은 '기름부으심'인 것 같습니다.
목사님께서도 기름부으심에 대해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셨는데
몇 번이고 듣는 말씀이지만서도, 기름부음이 정말 있어야겠구나...라는
깨달음도 다시 오고 사모하는 마음도 생겼습니다.
기도 시간에 이런 마음이 들더군요.
'믿음의 은사가 있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이요.
저도 '제 나름의' 힘든 삶을 살고 있는데요^^;;
믿음의 은사가 있다면 지금의 저에게도, 또 미래에 검사가 되었을 때의 저에게도
어려운 환경을 뚫고 나가는 데 정말 좋을 것 같다는 마음이 왔어요.
그래서 믿음의 은사를 놓고 기도하는데 힘이 오는 게 느껴졌어요.
그 때는 마치 제가 삼손이 된 것 같애요.
바닥에 손을 대고 있었는데 힘 주면 바닥이 부서질 것 같고,
무릎으로 벽을 치면 마치 벽이 무너질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어깨가 커지고 양 팔이 포크레인 같다는 느낌도 들구요.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기름부어 주시고 계시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둘째 날도 비슷했는데요,
기도 시간에 임재 속에 들어갔다가 어설프게 깼을 때
목사님께서 창15:1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라고 하신 말씀이 들렸는데 레마의 말씀으로 들렸어요.
정말 하나님께서 저의 큰 상급이 되어 주실 것이라는 감동과 하나님의 위로가 왔어요.
제 개인적인 경험이었구요,
파워리트릿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하나님께서 강한 임재 속에 성령으로 기름 부으시는
것을 보고 하나님의 갈망을 느낄 수 있었어요.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스라엘의 모든 자들이 선지자가 되기를 원한다고 했던 것 같이
하나님께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기름부으시고 세우셔서
이 땅에 하나님을 널리 알리길 바라신다는 것을 직접 보았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더 강력한 기름부음이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영적 기갈인 이 시대에 영적 주유소가 되는 파워리트릿 되기를 축복합니다^^
1,2 번째 리트릿, 또 이번 리트릿을 다녀온 결과
하나님께서 리트릿 때 하시는 일은 '기름부으심'인 것 같습니다.
목사님께서도 기름부으심에 대해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셨는데
몇 번이고 듣는 말씀이지만서도, 기름부음이 정말 있어야겠구나...라는
깨달음도 다시 오고 사모하는 마음도 생겼습니다.
기도 시간에 이런 마음이 들더군요.
'믿음의 은사가 있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이요.
저도 '제 나름의' 힘든 삶을 살고 있는데요^^;;
믿음의 은사가 있다면 지금의 저에게도, 또 미래에 검사가 되었을 때의 저에게도
어려운 환경을 뚫고 나가는 데 정말 좋을 것 같다는 마음이 왔어요.
그래서 믿음의 은사를 놓고 기도하는데 힘이 오는 게 느껴졌어요.
그 때는 마치 제가 삼손이 된 것 같애요.
바닥에 손을 대고 있었는데 힘 주면 바닥이 부서질 것 같고,
무릎으로 벽을 치면 마치 벽이 무너질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어깨가 커지고 양 팔이 포크레인 같다는 느낌도 들구요.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기름부어 주시고 계시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둘째 날도 비슷했는데요,
기도 시간에 임재 속에 들어갔다가 어설프게 깼을 때
목사님께서 창15:1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라고 하신 말씀이 들렸는데 레마의 말씀으로 들렸어요.
정말 하나님께서 저의 큰 상급이 되어 주실 것이라는 감동과 하나님의 위로가 왔어요.
제 개인적인 경험이었구요,
파워리트릿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하나님께서 강한 임재 속에 성령으로 기름 부으시는
것을 보고 하나님의 갈망을 느낄 수 있었어요.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스라엘의 모든 자들이 선지자가 되기를 원한다고 했던 것 같이
하나님께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기름부으시고 세우셔서
이 땅에 하나님을 널리 알리길 바라신다는 것을 직접 보았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더 강력한 기름부음이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영적 기갈인 이 시대에 영적 주유소가 되는 파워리트릿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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