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제가 제일 마지막에 올리네요..

그동안 정신이 없었거든요...

이번 파워리트릿 5기를 통해서 느낀점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리트릿 5기를 가기전 음식을 잘못먹어서..

위염에 걸렸습니다.

그에이어 과로가 때문에 어지러워 하는 상태였습니다

너무 힘들었거든요

너무 힘든가운데 갈까 말까 .. 많이 고민했었습니다.

결국은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가고나서 죽을 먹고나니 위가또 아프더라구요 ..

그렇게 예배를 간신간신히 드리고나서

기도하던도중에 목사님께서 안수해주시고 나서

무의식의 상태에 빠진것 같습니다..(말로설명이 어렵네요 ㅎㅎ;)

내머릿속에서 느껴지던 세상의 여러 시선들이 차단되고,

오직 나와 하나님만 있는 그 순간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 상태에서 마음과 그 모든것은 평안해지고

배에 힘이 들어가면서 위가 뜨거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이번 리트릿에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그날따라 찬양과 기도를통해서 느껴지는 임재가 어느때보다 달랐던점입니다.

느낀점은 너무나도 많지만

그것들을 다 글로 표현 하기 힘드네요 하하..

그럼  여기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