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철야 은혜의 간증_유성은 자매>
운영자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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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예배나 철야를 사모하진 않았지만 참석할 때 은혜 받을거란 확신이 있었기에 기쁨이 없이라도 자리를 지켰을때, 예배와 철야때마다 주님의 임재 속에 들어갔다.
내 육과 다르게 영은 항상 하나님을 사모하고 있구나를 깨닫게 되어 너무 감사했다.
최근 목사님께서 죄에 관하여 설교를 많이 해주셨는데, 죄를 짓고 싶은 충동이 생길때는 이미 진거라는 말씀과 진짜 복음의 문제라는것을 깨닫고 더 이상은 죄에 지기 싫어졌고, 삶에 적용하려고 노력했을때 끊기 어려웠던 습관적인 죄가 끊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진짜 복음에 대해서 더 사모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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